본문 바로가기

이승현 최근작업 2020~

이승현 한글그림 (20색상-12) 1017(6P-606)472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x40.9cmㅣ2023

 

이승현 한글그림 (20색상-12) 1017(6P-606)472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x40.9cmㅣ2023

[#집콕]-1320일 차(#작업실-050) 2023. 10. 14()

 

2023287

이승현 한글그림 날아올라(20색상-12) 1017(6P-606)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

- ‘제주 관련 작업’-616(44+572) 허공을 나는 새들 글꼴 연작-472

.

20색상의 흐름 작업 XXIX-다홍

날아올라

아랫줄 맨 왼쪽에 있는 가장 큰 것은 의 초성인 이고, 그 오른쪽 약간 아래에 있는 것은 받침, 그 오른쪽 위에 있는 것은 모음이다. 그 오른쪽 위에 가 있다.

 

윗줄에 맨 왼쪽 위에 있는 것은 의 초성인 이고, 그 오른쪽 아래에 있는 것은 모음, 그 오른쪽 아래에 있는 것은 받침이다. 거기에서 더 오른쪽 아래로 뚝 떨어진 곳에 가 있다.

.

[집콕 그림]

아침부터 서둘러 그려서 그런지 집콕 그림은 점심먹고 나서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

[더 추워짐]

새벽에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꽤나 추웠는지 연신 재채기를 해댔다. 아차, 싶어서 얼른 음양차()를 마시면서 폭신한 옷을 껴입었다. 인터넷과 자료를 대조하면서 자료정리를 하느라 추운 줄도 모르고 있었던 것.

.

[운동 빼먹음]

오늘은 일이 많아서 운동을 또 빼먹었다. 내일 아침에는 절대 빼먹으면 안 되는데...

구둠이

.

-----------------------------

#더추워짐 #음양차 #인터넷 #자료정리 #운동빼먹지말자 #이승현 #한글그림 #이승현한글그림 #구둠이 #휫솔 #이승현휫솔 #이승현구둠이 #이승현집콕 #집콕 ##오름 #고향 #제주 #한라산 #할락산 #하늘 #까마귀 ##새날 #오늘 #다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