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74 (6P-174_1328)65-14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93-2090)ㅣ2026_09_21 [#집콕]-2393일 차(신작-2090) 2026. 09. 21(월) 2026년 264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74 (6P-174_1328)65-14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93-2090)ㅣ2026_09_21 -어제도어제는 푹 쉴 것 같았지만 정작 작업대 앞에 서게 되자 나도 모르게 마치 최면에라도 걸린 것처럼 작업에 푹 빠져들고 말았다. 결국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몸이 신호를 보내야 그때 겨우 알아차리고 자리를 뜨게 되니 문제다.어쨌든 덕분에 작업 진도는 예상보다 더 나갔고 저녁에 이 그림도 여유 있게 해치웠다. 문득 이러다 몸에 이상이 생기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설마 하고는 ‘요것까지만 더하고 말자’를 몇 번 되풀이하게 된다.항상 그게 문제다. 딱 끊을 수 있을 ..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73 (6P-173_1327)65-13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92-2089)ㅣ2026_09_20 [#집콕]-2392일 차(신작-2089) 2026. 09. 20(일)2026년 263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73 (6P-173_1327)65-13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92-2089)ㅣ2026_09_20-오늘 늦잠(6시에 일어남)어제는 아침 운동부터 늦은 오후까지 강행군을 하고, 저녁에 이 그림 그리기까지 마쳐서 그런지 6시쯤 눈을 떠도 온몸이 쑤셔서 자리에서 밍기적거리다가 겨우 일어났음..-어제 일과•아침 운동6시에 출발하여 평소 1시간 거리를 45분 정도에 돌파.(틈틈이 풍물할 때의 걷기 방법인 오금 걷기를 함.)•경북미술협회 전시(경북도청 동락관)에 출품할 작품(6호 P)이미 골라서 손질해 오던 작품에 아침 일찍 액자를 끼운 후 뒷마무리를 함.(23일 상주예총 사무실에 ..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72 (6P-172_1326)65-12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91-2088)ㅣ2026_09_19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71 (6P-171_1325)65-11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90-2087)ㅣ2026_09_18 [#집콕]-2390일 차(신작-208) 2026. 09. 18(금) 2026년 261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71 (6P-171_1325)65-11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90-2087)ㅣ2026_09_18 -여유제주에서의 전시는 제주미술제가 추가되면서 3건으로 늘었다.그중에서 급한 2건을 처리했으니 모처럼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일정에 맞춰 쫓기듯이 작업할 때는 두서없이 바쁘기만 했는데, 막상 여유가 생기니 오히려 짜임새 있게 작업을 하게 되어 작업량은 더욱 늘어난 것 같다.그래도 피로감은 조금은 덜한 것으로 보아 제대로 된 작업에 서서히 적응이 되어 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잘 때 파스를 미리 잘 붙여서 새벽에 종아리에 쥐가 나면서 벌떡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미리 대비했더니..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70 (6P-170_1324)65-10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9-2086)ㅣ2026_09_17 [#집콕]-2389일 차(신작-208) 2026. 09. 17(목) 2026년 260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70 (6P-170_1324)65-10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9-2086)ㅣ2026_09_17 -제주 미술제어제 오후 담당자가 다음 주 중 문자 연락으로 연락해 줄 것임을 알려왔다.이 전시도 새로 준비하기는 어렵겠고 2024년 개인전 작품 중에서 적절한 것을 골라서 출품하기로 함.-어제그제 펼쳐 놓고 손질하던 작품들을 후다닥 포장해서 보내고 나니 가슴 한구석이 뻥 뚫린 듯 휑했다.먹먹해서 한동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작업실에 들어서면 바로 작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작업할 거리를 미리 세팅해 뒀었다.그래서 어제는 작업실에 들어서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9 (6P-169_1323)65-09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8-2085)ㅣ2026_09_16 [#집콕]-2388일 차(신작-208) 2026. 09. 16(수) 2026년 259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9 (6P-169_1323)65-09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8-2085)ㅣ2026_09_16 -어제 작품 발송 2건.• 한라미술인협회 제주 전시 출품작을 갤러리 애플로 보낼 수 있도록 준비.아침부터 한라미술인협회 출품작 소품(21 × 21cm) 4점, 그리고 액자에 바니시 칠을 마친 후 점심 식사 전까지 포장재로 봉투를 만들고 포장할 박스까지 규격에 맞게 만듦. 오후에는 작품에 액자를 끼우고, 포장재로 만든 봉투 4개에 작품을 하나씩 든든하게 포장한 뒤, 그것을 다시 박스에 넣고 포장함.• 2026 제주국제 아트페어 대섬아트스페이스 부스 전시용 출품작 포장 마침.며칠..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8 (6P-168_1322)65-08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7-2084)ㅣ2026_09_15 [#집콕]-2387일 차(신작-2084) 2026. 09. 15(화) 2026년 258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8 (6P-168_1322)65-08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7-2084)ㅣ2026_09_15 -폐기물 분리배출요즘은 폐기물 배출이 매우 까다로워진 모양이다. 10년 전에 작업실을 옮기면서 실내 벽에 도색작업을 했었는데, 그때 버리지 않고 뒀던 지저분한(녹이 슨 데다 이물질까지 많이 묻어있는) 페인트 깡통을 버리려다 혹시나 걱정이 돼서 주민센터에 가서 물어봤다.주민센터 직원은 철물점 같은 데 가서 마대자루를 사서 거기에 넣고 스티커를 붙여서 버리면 된다고 하면서 2,000원짜리 스티커를 끊어 줬다.나는 그 큰 마대자루에 달랑 깡통 하나만 넣고 스티커를 붙이고 버리는 ..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7 (6P-167_1321)65-07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6-2083)ㅣ2026_09_14 [#집콕]-2386일 차(신작-2083) 2026. 09. 14(월) 2026년 257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7 (6P-167_1321)65-07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6-2083)ㅣ2026_09_14 -어제 동태찌개 끓임그제 동태찌개 생각이 간절했다.그래서 마나님에게 장을 볼 때 동태도 부탁한다고 했었다. 어제 아침에 보니 냉장고에 통태 한 마리가 든 팩이 턱하니 있길래 바로 동태 손질부터 했다. 고기 이외의 아가미, 내장, 지느러미 등은 깨끗하게 제거했다.목표는 조미료를 최소화해서 맛없는 동태찌개를 큰 냄비에 듬뿍 만드는 것이다.무를 깍둑썰기로 듬뿍 썰어 넣어서 채수를 내고 간은 된장을 주로 하되 액젓과 간장, 소금을 살짝 넣어서 맞췄다. 양파도 많이 썰어 넣고 다진 ..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6 (6P-166_1320)65-06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5-2082)ㅣ2026_09_13 [#집콕]-2385일 차(신작-2082) 2026. 09. 13(일) 2026년 256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6 (6P-166_1320)65-06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5-2083)ㅣ2026_09_13 -다행왼쪽 입술이 부르트다가 관리를 잘해서인지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다.어제 아침 일찍 운동하러 가는데 오른쪽 허리 뒷부분이 찌릿거리며 아팠지만 무시하고 그냥 걸었더니 20분쯤 지나자 잊어버렸다. 그만하면 괜찮은 것. 어제 작업을 적당히 하리라 다짐했지만 결국 무리한 바람에 그렇게 된 것 같다.오늘은 거의 작업량을 대폭 줄이는 게 낫겠다.. -오늘 작업•한라미술인 협회 제주전에 보낼 21x21cm 4점 바니시 작업 마무리, 액자 4개 칠 작업을 마친 후 바니시 칠 작업 마칠 ..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5 (6P-165_1319)65-05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4-2081)ㅣ2026_09_12 [#집콕]-2384일 차(신작-2081) 2026. 09. 12(토) 2026년 255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5 (6P-165_1319)65-05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4-2081)ㅣ2026_09_12 -반복 작업매일 비슷한 작업이 반복되고 있다.어제도 다람쥐 쳇바퀴를 돌 듯, 그제 했던 작업을 되풀이했고 오늘도 그럴 것이다. . -일정 우선순위 확인다음 주 중에 미협 분과 모임이 있으므로 일정을 확인해야 함. 15일 한라미술인협회 제주전, 제주아트페어 출품작 2건(1점, 소품 4점) 모두 16일 배송 접수.23일 경북미협 회원전 출품작을 상주예총 사무국 사무실에 전달.30일 낙동강미술제 작품 갤러리 샐빛에 전달.. -----------------------------..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4 (6P-164_1318)65-04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3-2080)ㅣ2026_09_11 [#집콕]-2383일 차(신작-2080) 2026. 09. 11(금) 2026년 254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4 (6P-164_1318)65-04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3-2080)ㅣ2026_09_11 -어제 아침 추웠다어제 아침 최저기온은 12.3도였다.아침 운동을 나갈 때 반팔티 위에 망사 조끼를 입고 나갔다가 너무 추워서 다시 들어와 바람막이(땀복)를 겹쳐 입고 나갔다. 추워서 웅크리고 걷다가 10분 이상 걸으니 차차 추위가 가셨다. 어제 낮에도 서늘한 게 작업하기 좋은 날씨라서 기분은 좋았지만, 겁없이 마구 덤볐다가는 탈이 나서 몸고생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적당히 할 만큼만 하고 쉬었다.•새 종이 10장의 양면에 각각 한 번 코팅 작업을 함.•먼저 칠하던 5장에 세..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3 (6P-163_1317)65-03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2-2079)ㅣ2026_09_10 [#집콕]-2383일 차(신작-2080) 2026. 09. 11(금) 2026년 254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4 (6P-164_1318)65-04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3-2080)ㅣ2026_09_11 -오늘새벽 4시에 깼지만 고단해서 더 자다가 조금 전 5시 20분쯤 왼쪽 종아리에 쥐가 나서 벌떡 일어나 조각파스를 붙이고 밴드로 덮었다. 어제 작업도 꽤나 무리가 되었나 보다.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제주에 보낼 소품 4점에 바니시를 칠할 것이고, 거기에 끼울 액자 4개에 색을 적당히 배합해서 칠할 것이다.어제 시작한 새 종이 10장 코팅 작업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할 것. 아직 낙동강 미술제에 출품할 작품은 미정이다.. ----------------------------..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2 (6P-162_1316)65-02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1-2078)ㅣ2026_09_09 [#집콕]-2381일 차(신작-2078) 2026. 09. 09(수) 2026년 252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2 (6P-162_1316)65-02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1-2078)ㅣ2026_09_09 -어제•지난 4일부터 해 오던 코팅 작업 5장을 3회 더 칠하였음.•경북미협회원전 출품자료를 웹하드에 업로드하였고, 선정 작품(종이캔버스 상태)은 매트 바니시를 2번 칠하였다.•상주미협 회원전 출품자료를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보냄.•한라미술인협회 제주전에 보낼 소품 4점을 끼울 액자 4개에 도색 작업을 함. -오늘•새 종이 5장에 하고 있는 코팅 작업은 오늘 중으로 마무리해야 함.•어제 매트 바니시를 칠한 경북미협 출품작 양면에 추가로 4~5회 더 칠하고 마른 후에 빈 캔버스..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1 (6P-161_1315)65-01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0-2077)ㅣ2026_09_08 [#집콕]-2380일 차(신작-2077) 2026. 09. 08(화) 2026년 251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1 (6P-161_1315)65-01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80-2077)ㅣ2026_09_08 -또 퍼졌다.요새 한 며칠 무리가 됐는지 밤새 정신없이 잤다. 새벽에 깨긴 했지만 고단해서 다시 푹 잤다가 조금 전 6시에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볼일을 본 후 베란다의 블라인드를 올리고 온 집안의 창문을 열어젖혔다. 베란다와 집안 여기저기에 있는 화분들에 물을 주고 이제 일지를 쓰기 시작한다.. -전시 준비닥쳐오는 전시회는 제주 2, 상주 2, 안동 1, 전부 해서 5곳이다.일부는 새로 준비하려 했지만 아무래도 과욕이었던 모양이다.결국 새로 준비하는 건 포기하고, 그려 놓.. 더보기 2026 250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0 (6P-160_1314)64-20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9-2076)ㅣ2026_09_07 2026 250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0 (6P-160_1314)64-20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9-2076)ㅣ2026_09_07[#집콕]-2379일 차(신작-2076) 2026. 09. 07(월) 2026년 250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60 (6P-160_1314)64-20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9-2076)ㅣ2026_09_07 -날씨케이웨더 날씨 발표를 보니 지금 기온은 16.5도다. 잠시 후 5시쯤에는 15도까지 내려간다고.밤새 문을 열어 놓고 잤는데 일어나자마자 추워서 바로 닫았다.작업실도 한낮에 29도 정도에 머무를 듯하다. 그 정도면 제정신을 차릴 수 있어서 생각도 정리가 되고 몸놀림에도 제법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이 정도면 만..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9 (6P-159_1313)64-19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8-2075)ㅣ2026_09_06 [#집콕]-2378일 차(신작-2075) 2026. 09. 06(일) 2026년 249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9 (6P-159_1313)64-19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8-2075)ㅣ2026_09_06 -작품 수준근 몇 년 동안 작품의 완성도나 수준에 대한 관심이 매우 희미해져 왔다.언제부터인가 작품보다는 하루하루를 매사에 삼가며 경건하게 지낸다면 이미 작업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서서히 믿게 되었다.작업의 흐름은 잘 꿰고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는지, 내 의식 세계와 실제 작업은 잘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지를 스스로 알아차리고 잘 조절하고 있다면 하루하루를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매일 그려대는 작품 중에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안 나오더라도 좋은 작업을 잘..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8 (6P-158_1312)64-18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7-2074)ㅣ2026_09_05 [#집콕]-2377일 차(신작-2074) 2026. 09. 05(토) 2026년 248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8 (6P-158_1312)64-18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7-2074)ㅣ2026_09_05 -작업하기 좋은 계절검색 결과 어제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였다고 한다.어제 아침에 운동 나설 때 선선해서 참 기분이 좋았다. 처음 30분쯤은 그렇게 아주 쾌적함을 즐기며 걸었지만 작업실에 도착할 즈음에는 땀이 꽤나 흘렀다. 선풍기 2대 틀어 놓고 느긋하게 앉아서 작업하다 보니 다시 땀이 사그라들었다. 낮 최고기온은 28도에 머물렀지만 작업실 온도는 아직도 달궈진 상태라서 그런지 30도를 웃돌고 있었다. 그 정도면 작업을 적당히 할 만한 상태다.아마 다..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7 (6P-157_1311)64-17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6-2073)ㅣ2026_09_04 [#집콕]-2376일 차(신작-2073) 2026. 09. 04(금) 2026년 247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7 (6P-157_1311)64-17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6-2073)ㅣ2026_09_04 -전시회 하나 더 낙동강 미술제 소품전이 있는데 그걸 잊고 있었다.그 준비를 위해 인터넷 쇼핑에서 지난 2일에 주문한 6호 P 캔버스 3개가 어제 도착했다. 집콕 작업을 하면서 틈틈이 바탕칠을 시작해 9월 30일 이전에 최소 1점은 완성해야 한다.봄에는 작업 시작하느라 바빴고 여름에는 더워서 헤맸는데 이제 찬바람이 불기도 전에 전시 준비 때문에 허둥대게 생겼다. 그렇잖아도 짧은 가을인데 올가을도 금방 가버리겠네.. -----------------------------@팔로..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6 (6P-156_1310)64-16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5-2072)ㅣ2026_09_03 [#집콕]-2375일 차(신작-2072) 2026. 09. 03(목) 2026년 246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6 (6P-156_1310)64-16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5-2072)ㅣ2026_09_03 -낙엽 줍기집과 작업실 사이를 오가다 보면 길바닥에 조경수의 낙엽이 떨어진 게 눈에 띄기 시작했다.요즘 그것들을 오며 가며 여남은 장씩 주워다 화분에 넣고 있다.가장 손이 잘 잡히는 건 벚나무 이파리.처음에는 느티나무와 벚나무를 잘 구분하지 못했었다. 검색해서 자주 들여다보면서 확인하다 보니 이제는 느티나무는 벚나무에 비해 이파리가 약간 작고 갸름하고 가장자리의 톱날 모양이 규칙적이어서 물결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벚나무는 느티나무에 비해 약간 더 둥글고 가장..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5 (6P-155_1309)64-15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4-2071)ㅣ2026_09_02 [#집콕]-2374일 차(신작-2071) 2026. 09. 02(수) 2026년 245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5 (6P-155_1309)64-15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4-2071)ㅣ2026_09_02 -사인하기그림에서 사인은 나의 서명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림의 일부로서 화면에서 조형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때도 있다.그림을 그리다 보면 대체로 사인이 들어가기 전의 상태에서는 뭔가 빠진 듯 허전한데 그 자리에 사인이 들어가 앉으면 그제야 비로소 그림이 완성된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이 그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 자리에 사인이 들어가기 전에는 뭔가 빠진 듯 허전해서, 저 자리에 뭔가 들어가 앉아야 공간이 정리되겠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거기에 사인이 들어가자..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4 (6P-154_1308)64-14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3-2070)ㅣ2026_09_01 [#집콕]-2373일 차(신작-2070) 2026. 09. 01(화) 2026년 244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4 (6P-154_1308)64-14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3-2070)ㅣ2026_09_01 -9월확실히 여름을 벗어나는 느낌이긴 하지만 아직은 애매한 상태다.아침 공기가 제법 선선해서 운동을 나갈 때는 시원한 것 같아도 30분 정도만 걸으면 땀이 번져 젖은 셔츠가 등짝에 척척 달라붙는다. 이마에도 땀이 넘쳐흘러서 모자를 벗고 손바닥으로 땀을 쓸어내야 할 정도다. 작업실도 바깥 기온과는 상관없이 아직 30도를 오르내리고 있어서 여전히 덥다. 아직 선풍기에 기대지 않으면 견디기 어려운 수준이다.그래도 이젠 폭염을 걱정할 일은 없을 테니 게릴라 작업에서 벗어나 마음 놓..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3 (6P-153_1307)64-13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2-2069)ㅣ2026_08_31 [#집콕]-2372일 차(신작-2069) 2026. 08. 31(월) 2026년 243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3 (6P-153_1307)64-13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2-2069)ㅣ2026_08_31 -가장 단순하게 반찬 만들기•볶음 김치찌개1) 작은 가스레인지에는 굵은 멸치를 잘 다듬어서(내장을 빼서) 국물을 우려냄.2) 큰 레인지에서는 올리브유를 두른 궁중팬에 먹기 좋게 썬 김치와 된장, 다진 마늘, 썬 대파를 넣고 익혀 가며 볶음 - 적당히 볶아지면 물을 반 컵 정도 놓고 더 볶음.3) 1) 번 국물을 2) 번에 부어 줌.내 입맛에 딱 맞는 볶음 김치찌개가 완성됐다. 그 상태에서 조금 더 졸여서 먹으면 볶은 김치가 되고, 물을 더 부어 끓이면 국이 됨.완성된 것을 ..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2 (6P-152_1306)64-12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1-2068)ㅣ2026_08_30 [#집콕]-2371일 차(신작-2068) 2026. 08. 30(일) 2026년 242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2 (6P-153_1306)64-12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6-206)ㅣ2026_08_30 -어제 아침5시 20분쯤 일어남. 얼른 일지를 포스팅함..-아침 운동•무지개 발견아파트 7동 옆 골목길로 출발해 향교 마을 표지석이 있는 곳에 도착하니 왼쪽 하늘(남산 3 화장실이 있는 부근쯤으로 추정되는 곳)에 무지개가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계속 지켜보며 몇 발자국을 가니 그 오른쪽 위에 하나가 더 있는 것도 발견했다. 신기해서 계속 바라보며 골목길을 걷다가 동수나무가 있는 곳을 지나서 청룡사 입구에 도착하자 사라져 버렸다.•운동 후 작업7시쯤 작업실에 도착. 물감을 새로..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1 (6P-151_1305)64-11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70-2067)ㅣ2026_08_29 [#집콕]-2370일 차(신작-2067) 2026. 08. 29(토) 2026년 241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1 (6P-151_1305)64-11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6-206)ㅣ2026_08_29 -화이트 구입인터넷 쇼핑에서.올해에는 티타늄화이트 4L를 4월에 1통, 6월에 1통, 그리고 이번 8월에 2통을 샀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각각 3통으로 잘 버텼던 것을 기억하면 올해도 1통만 더 사면 됐을 텐데 괜한 작업 욕심에 나도 모르게 2통을 주문하게 됐던 모양. 내년 봄까지 화이트를 걱정할 일은 없겠다.. -----------------------------@팔로워 #물감구입 #티타늄화이트 #4L #1년3통 #작업욕심 #변화 #공간연출 #추상풍경 #글꼴 #글꼴그림 ..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0 (6P-150_1304)64-10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69-2066)ㅣ2026_08_28 [#집콕]-2369일 차(신작-2066) 2026. 08. 28(금) 2026년 240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50 (6P-150_1304)64-10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6-206)ㅣ2026_08_28 -괜한 욕심 때문에간밤에 죽은 듯이 잔 모양이다.느지막이 6시가 돼서야 깼다. 그렇게 깨고도 온몸이 쑤셔서 누운 채 끙끙 앓다가 7시가 넘어 겨우 일어나서 화분들에 물을 줬다. 빈 물통에 물을 채우고 다시 누워서 30분쯤 끙끙대다가 일어나서 일지를 쓰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뭔가에 씐 듯이 작업에 욕심을 부렸던 모양이다. 폭염 때문에 작업이 밀리고 있다는 조바심 때문에 무의식 중에 작업량을 서서히 늘리고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다.그동안 작업 자세가 나빴던 모양이다. 며칠 전 아침.. 더보기 2026 제14회 정광섭 개인전 돌•나무•여행ㅣ2026 8_25(화)-8_31(월)ㅣ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1층) 2026 제14회정광섭 개인전 돌•나무•여행 2026 8_25-8_31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1층) #제14회정광섭개인전 #정광섭개인전 #정광섭 #돌나무여행 #돌 #나무 #여행 #고성군 #달홀문화센터 #베트남판시판 #고군산열도 #장군봉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49 (6P-149_1303)64-09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68-2065)ㅣ2026_08_27 [#집콕]-2368일 차(신작-2065) 2026. 08. 27(목) 2026년 239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49 (6P-149_1303)64-09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6-206)ㅣ2026_08_27 -어제 일과• 새 종이 12장 마름질하고 물감 코팅 새로 시작.• 그동안 만들어 놓은 종이캔버스는 클리어파일 31권 분량임을 확인함(620장). -어제 아침 운동5시 15분에 출발해서 6시 15분에 작업실에 도착. 평소보다 일찍 출발했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음. 앞으로도 가능하면 5시 반 이전에 출발하는 게 좋겠음.. -----------------------------@팔로워 #어제일과 #새종이 #마름질 #물감코팅 #새로시작 #종이캔버스 #클리어파일 #31권 #6..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48 (6P-148_1302)64-08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67-2064)ㅣ2026_08_26 [#집콕]-2367일 차(신작-2064) 2026. 08. 26(수) 2026년 238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48 (6P-148_1302)64-08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6-206)ㅣ2026_08_26 -어제 아침 운동5시 반부터 뒷산 둘레길을 돌아서 6시 반쯤 작업실에 도착. 가능하면 5시 조금 지나서 바로 출발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다. 새벽 시간을 알맞게 잘 쪼개서 써야 가능할 듯. . -집콕 작업(매일 1점 그리기)지난 주말에 시작했던 6호 P 규격 20장 물감 코팅 작업(겹칠 작업)을 어제 아침에 거의 마무리했고 낮에는 완결지음.. -캔버스 작업10여 년 전에 캔버스에 겹칠을 해 놓은(퇴적 작업을 해 놓은) 10호 M 한 점을 지난 일요일부터 물연마 작업(침식 작업..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47 (6P-147_1301)64-07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66-2063)ㅣ2026_08_25 [#집콕]-2366일 차(신작-2063) 2026. 08. 25(화) 2026년 237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47 (6P-147_1301)64-07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66-2063)ㅣ2026_08_25 -전시 준비가을에 몇몇 회원전 일정이 잡혀 있다.틈틈이 게릴라 작업을 하고는 있지만 날이 다시 더워지니 그 준비가 줄줄이 밀리고 있다. 큰일이다. 작년까지는 개인전에 냈던 작품들로 대충 때웠지만 이젠 그것도 밑천이 다 드러났다. 이젠 그 전시 작품들을 일일이 새로 준비해야 되는데 날이 더워서 기본적인 작업(집콕 그림)도 겨우 하고 있는 처지다.비교적 선선한 오전과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캔버스 작업(퇴적과 침식 작업)을 하고는 있지만 별다른 진척은 없다. 이번 주 동안 해내지..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46 (6P-146_1300)64-06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65-2062)ㅣ2026_08_24 [#집콕]-2365일 차(신작-2062) 2026. 08. 24(월) 2026년 236이승현 한글그림 울림(26)146 (6P-146_1300)64-06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365-2062)ㅣ2026_08_24 -걱정거리•폭염지난주 며칠 잠시 폭염이 가라앉는 듯했지만 주말에는 다시 더워졌다.지난주 중 잠시 기온이 떨어지자 기대에 부풀었지만 작업실 온도는 사나흘 동안 30도를 오르내리다가 다시 32도에서 33도에 육박함. 바깥 날씨가 서늘해도 이미 달궈진 건물은 잘 식지 않는 모양인지 잠시 29도까지 내려갔다가 어제는 다시 30도를 웃돌았다. 마음 놓고 작업할 수 있는 28도 정도가 되려면 아마 9월 첫째, 둘째 주가 되어야 할 것 같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