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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최근작업 2020~

이승현 한글그림 오늘 새날(20색상-07) 692(6P-281)147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2

 

구둠이
이승현 한글그림 오늘 새날(20색상-07) 692(6P-281)147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0.9cmㅣ2022

 

 

[#집콕]-995일 차 2022. 11. 23()

 

2022327

이승현 한글그림 오늘 새날(20색상-07) 692(6P-281)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

-‘제주 작업’-291(44+247) 고향 하늘을 나는 새 모양 글꼴 연작-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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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색상의 흐름 작업 XIII-보라

오늘 새날

맨 왼쪽에 왼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진 것은 이고 가운데 아래에 있는 것이 이다.

의 오른쪽 위에 아주 작은 모양을 하고 있다.

의 바로 오른쪽에 가장 큰 새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이고, 맨 오른쪽 위에 있는 작은 새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은 모음인데,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의 뚝 떨어진 밑에 받침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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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 만들기-작은 그림에는 안성맞춤]

이 화지는 종이와 캔버스의 장점을 다 갖고 있다.

코팅이 두껍게 잘 된 화지는 캔버스와 거의 맞먹을 정도로 튼튼하기 때문에 캔버스와 마찬가지로 아크릴물감으로 얼마든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데다, 낱장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캔버스보다는 훨씬 관리하기가 좋다.

나는 매일 이 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만약 그것들이 캔버스였다면 보관하는데 큰 골칫거리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많은 그림들을 A4A3 규격의 클리어화일에 차곡차곡 꽂아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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