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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최근작업 2020~

이승현 한글그림 새하늘(20색상-14) 659(6P-248)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2

 

구둠이
이승현 한글그림 새하늘(20색상-14) 659(6P-248)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2

 

[#집콕]-962일 차 2022. 10. 21()

 

2022294

이승현 한글그림 새하늘(20색상-14) 659(6P-248)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

-‘제주 작업’-258 고향 하늘을 나는 새 모양 글꼴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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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색상의 흐름 작업 XI-귤색

새하늘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둥글게 새하늘이 이어지고 있는데 맨 왼쪽에 있는 는 아주 작게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가운데 있는 가장 큰 새는 모음이고 그 왼쪽에 있는 새 두 마리가 을 만들고 있다.

은 그 오른쪽에 있는데 아래 조금 떨어진 곳에 ’(새 두 마리)이 아주 작고 희미하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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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아이리시 휘슬-003]

- 내 취향에 딱 맞는 로우 휘슬

2011년 경부터 10년이 넘도록 휘슬을 다루어오는 동안 작은 휘슬(주로 틴 휘슬)에 대한 관심은 금세 시들해져 버렸고 내 취향에 딱 들어맞는 로우 휘슬이라고 부르는, 큰 것만을 주로 다루게 되었다.

이 로우 휘슬(D Key)을 처음 구입하여 불었을 때, 따로 배운 적도 없는 이 악기가 처음부터 내 손에 착 붙는 것에 놀랐다. 그리고 그 깊은 소리에 감동했고 내가 이런 악기를 다룰 수 있다는 사실에 한 번 더 감격했다.

전생에 무슨 인연이라도 있었던 건지... 잃었던 내 분신을 되찾기라도 한 것 같아서 그리 반가울 수가 없었다.

음색은 대금과 약간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약간은 맑은 편이고 소리도 우렁찼다. 그런데 소리가 크다는 것은 약간 마음에 걸렸다. 아파트에서 마음 놓고 불기에는 신경이 쓰일 정도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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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양 글꼴 순서]

01 오늘

02 새날

03 오늘

04 새하늘

05 날마다

06 새날

07 새꿈

08 새하늘

09 날마다

10 새꿈

11 오늘

12 새날

13 오늘

14 새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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