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한글그림 오늘(20색상-13) 658(6P-247)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2

구둠이

이승현 한글그림 오늘(20색상-13) 658(6P-247)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2

 

 

[#집콕]-961일 차 2022. 10. 20(목)

 

2022년 293

이승현 한글그림 오늘(20색상-13) 658(6P-247)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

-‘제주 작업’-257 고향 하늘을 나는 새 모양 글꼴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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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색상의 흐름 작업 XI-주황

 

‘오늘’

왼쪽 위에 작고 희미하게 보이는 것은 ‘오’이다.

오른쪽에 있는 큰 새는 ‘늘’의 ‘ㅡ’인데, 그 위에는 작은 ‘ㄴ’이, 왼쪽 아래에는 ‘ㄹ’이 작고 희미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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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아이리시 휘슬-002]

- 2011년 경, 아이리시 휘슬을 처음 접하고

평소에 흔히 접할 수 있는, 학생들이 음악시간에 부는 단소나 리코더처럼 작고 귀여운 것들은 높고 맑은 소리를 낸다.

그런 휘슬(High, D Key)을 처음 구해서 불었을 때 느낀 것은 운지법이 리코더와는 조금 다른 데, 그것이 나에게는 훨씬 잘 맞았다는 점이었다.

불어 본 적도, 배운 적이 없는 이 악기가 마치 전에부터 늘 다뤄왔던 악기처럼 매우 편하고 익숙하다는 사실에 나는 매우 놀랍고 감격했다.

하지만 크기가 너무 작고 소리도 너무 날카로운 느낌이 들어서 내 취향에는 맞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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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양 글꼴 순서]

01 오늘

02 새날

03 오늘

04 새하늘

05 날마다

06 새날

07 새꿈

08 새하늘

09 날마다

10 새꿈

11 오늘

12 새날

13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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