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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최근작업 2020~

이승현 한글그림 새날(20색상-16) 661(6P-250)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2

 

구둠이
이승현 한글그림 새날(20색상-16) 661(6P-250)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2

 

[#집콕]-964일 차 2022. 10. 23()

2022296

이승현 한글그림 새날(20색상-16) 661(6P-250)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

-‘제주 작업’-260 고향 하늘을 나는 새 모양 글꼴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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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색상의 흐름 작업 XI-노랑연두

새날

는 화면 맨 왼쪽 약간 위에 있는 새, 세 마리가 글꼴을 만들고 있고 오른쪽에 있는 것이 이다.

가운데 있는 아주 큰 새는 모음인데 그 왼쪽에 있는 조금 작은 새, ‘과 함께 를 만들고 있고, 화면 오른쪽 맨 밑에 아주 작은 새 두 마리가 모양을 하고 있으면서 받침이 되어주고 있다.

그렇게 와 받침인 이 한참 떨어져 있어서 본의 아니게 매우 큰 글꼴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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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악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꼭 알아둬야 할 사항-005]

-우선, 리코더와 휘슬의 공통점과 차이를 다시 확인하기

휘슬이나 리코더는 크게 헤드 부분과 관대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는데, 헤드는 악기의 윗부분 그러니까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어서 소리가 나는 곳이고, 관대는 그 아래 있는 기다란 부분이다.

이 기다란 관대에는 구멍이 여러 개 나있어서 손가락으로 구멍을 열고 닫아 음정을 조절하도록 되어 있다.

여기서 한 가지 특이한 것은 휘슬과 리코더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구멍의 숫자가 다르다는 점이다. 리코더는 관대 밑면에도 구멍이 하나 있고 윗면에는 7개가 있지만 휘슬에는 윗면에 6개만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 한 가지, 휘슬의 경우는 한 옥타브 높은 소리를 내기 위해서 약간 세 개만 불어도 해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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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양 글꼴 순서]

01 오늘

02 새날

03 오늘

04 새하늘

05 날마다

06 새날

07 새꿈

08 새하늘

09 날마다

10 새꿈

11 오늘

12 새날

13 오늘

14 새하늘

15 날마다

16 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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