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승현 최근작업 2020~

이승현 한글그림 오늘(20색상-11) 656(6P-245)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2

구둠이
이승현 한글그림 오늘(20색상-11) 656(6P-245)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2

 

[#집콕]-959일 차 2022. 10. 18()

 

2022291

이승현 한글그림 오늘(20색상-11) 656(6P-245)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

-‘제주 작업’-255 고향 하늘을 나는 새 모양 글꼴 연작

.

20색상의 흐름 작업 XI-빨강

오늘

맨 왼쪽 위에 있는 가장 큰 새가 모음이고, 그 오른쪽 위에 있는 것이 이다.

'늘'은 화면의 오른쪽 위에 있는데, 위에서부터 ’, ‘’, ‘이 순서대로 오른쪽 아래로 비스듬히 내려가고 있다.

.

[코로나와 집콕 생활-011]

- 작품 뒷면 기록에 대하여

컴퓨터에서 일정한 체계로 작성되는 파일 목록을 작품 뒷면에도 고스란히 옮겨 써 주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옛 작품들은 이리저리 흩어져 있기 때문에 기록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관리조차 잘 안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골칫거리는 덩치가 크고 오래된 작품들이다.(그중에는 설치작품도 있는데 사진 자료가 없는 것도 한두 점 있다.)

너무 집구석 깊숙이 박혀 있어서 꺼낼 수 없기 때문에 상태 확인은 어렵지만 그나마 다행히 사진자료라도 있는 경우에는 그 사진을 다시 촬영하여 파일을 만들었다. 그래도 작품에는 표시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언젠가는 꺼내어서 확인하고 기록도 해야 한다.

 

.

-----

 

[새 모양 글꼴 순서]

01 오늘

02 새날

03 오늘

04 새하늘

05 날마다

06 새날

07 새꿈

08 새하늘

09 날마다

10 새꿈

11 오늘

 

 

.

 

 

 

 

 

 

 

-----------------------------

#이승현 #한글그림 #이승현한글그림 #구둠이 #휫솔 #이승현휫솔 #이승현구둠이 #이승현집콕 #집콕 ##오름 #고향 #제주 #한라산 #할락산 #하늘 #까마귀 ##새날 #오늘 #빨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