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한글그림 새날(20색상-12) 657(6P-246)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2

 

구둠이

이승현 한글그림 새날(20색상-12) 657(6P-246)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2

 

[#집콕]-960일 차 2022. 10. 19(수)

 

2022년 292

이승현 한글그림 새날(20색상-12) 657(6P-246)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

-‘제주 작업’-256 고향 하늘을 나는 새 모양 글꼴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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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색상의 흐름 작업 XI-다홍

‘새날’

왼쪽 새 세 마리가 ‘새’를 만들고 있고, 오른쪽 새 네 마리가 ‘날’을 만들고 있다.

오른쪽에 있는 큰 새 두 마리가 만들고 있는 것은 ‘날’의 ‘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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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익히기-아이리시 휘슬에 대하여-001]

-아이리시 휘슬이란 것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평생 뭔가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수 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늘 품어오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것이 아이리시 휘슬이다.

언제나 그렇듯 이 악기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자 푹 빠져들었다. 우선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아이리시 휘슬에 대한 것은 닥치는 대로 찾아가며 공부하였다.

그래서 이 악기는 소리의 높낮이에 따라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어른 팔뚝만큼 긴 것까지 종류가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까 리코더와 비슷한 모양이다.

검색해서 찾아낸 동영상을 틀어놓고 들어 보니 소리들이 매우 다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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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양 글꼴 순서]

01 오늘

02 새날

03 오늘

04 새하늘

05 날마다

06 새날

07 새꿈

08 새하늘

09 날마다

10 새꿈

11 오늘

12 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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