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한글그림 새꿈(20색상-07) 652(6P-241)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2

구둠이

이승현 한글그림 새꿈(20색상-07) 652(6P-241)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2

[#집콕]-955일 차 2022. 10. 14(금)

 

2022년 287

이승현 한글그림 새꿈(20색상-07) 652(6P-241)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

-‘제주 작업’-251 고향 하늘을 나는 새 모양 글꼴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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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색상의 흐름 작업 XI-보라

‘새꿈’

가장 왼쪽에 ‘새’의 ‘ㅅ’이 있고, 그 오른쪽에 있는 새 두 마리가 ‘ㅐ’ 모양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가장 오른쪽 위에 있는 것이 ‘꿈’의 ‘ㄲ’이고, 그 밑에 가장 큰 것은 ‘꿈’의 ‘ㅜ’, 가장 밑에 있는 것이 ‘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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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집콕 생활-008]

- 2020년 파일 이름 수정하기

계속해서 작성해 왔던 파일 이름에는 소수점(.)과 곱하기(×)가 제대로 표기가 되지 않았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파일 이름에 소수점(.)과 곱하기(×)를 수정해 넣어도 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그것들을 모두 바로잡기 위해서 틈이 날 때마다 수정 작업을 하다 보니 잔손이 제법 많이 갔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작품들을 주제별로 분류기 위하여 제목을 수정할 수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파일들의 순서의 앞뒤가 뒤섞이지 않도록 파일들의 이름 속에 있는 일련번호들을 일일이 바꿔줘야만 했었다.

게다가 작품 규격 표기에서 가로와 세로는 어느 것을 앞에 써야 하는가 하는 것도 일관성이 지켜지지 않았었기 때문에, 그것도 순서를 일관성 있게 바꿔 줘야만 했다. 그렇게 되자 파일의 이름을 바꿔 주면서 관리하는 일도 매우 중요한 일과가 되어버렸다.

그렇게 파일이름 수정 작업은 2021년까지 계속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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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양 글꼴 순서]

01 오늘

02 새날

03 오늘

04 새하늘

05 날마다

06 새날

07 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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