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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최근작업 2020~

이승현 한글그림 날아올라(20색상-03) 888(6P-477)343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x40.9cmㅣ2023

이승현 한글그림 날아올라(20색상-03) 888(6P-477)343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x40.9cmㅣ2023

 

[#집콕]-1191일 차 2023. 6. 7()

 

2023158

이승현 한글그림 날아올라(20색상-03) 888(6P-477)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

- ‘제주 관련 작업’-487(44+443) 허공을 나는 새들 글꼴 연작-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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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색상의 흐름 작업 XXIII-파랑

날아올라

가운데에서 오른쪽 위로 올라가고 있는(검정으로 된 것)날아이고, 윗줄 왼쪽 오른쪽으로 가고 있는 것(흰색으로 된 것)올라이다.

날아

가운데 있는 가장 큰 것은 의 초성인 이고, 그 오른쪽 약간 위에 있는 것은 모음이다. 그리고 의 약간오른쪽 아래에 있는 것은 받침이다. ‘의 오른쪽 위에 있는 것이 모음이고, 그 오른쪽 위에 있는 것이 모음이다.

올라

맨 왼쪽 위에 있는 것은 의 초성인 이고, 그 오른쪽 아래에 있는 것은 모음, 그리고 그 오른쪽 약간 아래에 있는 것이 받침이다. 윗줄에서 맨 오른쪽에 있는 것은 모음이고, 그 왼쪽 아래에 있는 것이 초성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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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근래에 들어서 기침이 잦아드는 것 같아서 며칠 전에 잠시 마음을 놓고 외출을 했었다. 늘 마스크를 끼고 매사에 조심한다고는 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 때문에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주위사람들에게 무척 민망했었는데 그 후로 다시 기침이 심해졌다. 괜히 무리했나 싶다.

오늘부터는 다시 외출을 삼가고 뒷산 둘레길 거니는 것도 며칠 동안은 삼가기로. 역시 내게 외출은 사치라는 생각이 든다. 가만히 집에 처박혀서 작업에만 몰두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태도인 것 같다.

 

구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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