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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최근작업 2020~

이승현 한글그림 새날088-아리랑065(24) 1171(3P-106)ㅣ종이에 아크릴물감 19x27.3cm

이승현 한글그림 새날088-아리랑065(24) 1171(3P-106)ㅣ종이에 아크릴물감 19x27.3cm

 

[#집콕]-1474일 차(#겨울나기-106, #봄맞이-016) 2024. 03. 16() *날씨예보 아침최저 73도 낮최고 2~518(오후 작업실 온도 12~15도 예상) 밤최저 1111

 

2024076

이승현 한글그림 새날088-아리랑065(24) 1171(3P-106)종이에 아크릴물감 19×27.3cm

새날

화면의 위에서 왼쪽공간을 의 초성인 모음이 가득 채우고 있다. 모음 아래에서는 의 초성인 이 시작되어 오른쪽 모음과 만나고 있고, 그 아래로 받침인 이 이어지고 있다.

아리랑

화면의 맨 윗부분에 희미하게 마치 하늘에 구름이 흐르듯이 꽉 채우고 있는 것이 인데, 그 초성인 의 왼쪽 첫 획 밑에 어두운 색으로 된 의 초성인 이 있고, 그 오른쪽 언저리에는 모음이 있다. 그리고 의 아래에 좌우가 뒤집힌 모양을 하고 있는데, ‘모음 아래에서 이 시작되어서 왼쪽 아래로 내려오면서 모음과 만나고 있고, 그 밑에 받침이 붙어 있다.

새날’-2

화면의 위쪽 큰 의 바로 아래, 밝은 공간 위쪽 가운데에 날아가는 작은 새처럼 보이는 것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 것이 의 초성인 이고, 그 오른쪽 위에 있는 작은 것은 모음이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에는 아주 작은 새들이 몰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것은 이다. 그중에서 왼쪽 위에 있는 것은 초성인 이고, 그 오른쪽 아래에 있는 것은 모음, 맨 아래에 있는 것은 받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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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보완할 것]

어제는 작품 여럿을 펼쳐놓고 손을 대면서 작업실 정리까지도 했다.

중간에 점심때 작업하다 말고 운동을 다녀왔더니 흐름이 끊기고 말았다. 그래서 이 그림은 저녁 7시가 되어서야 겨우 마무리는 하였지만 아직 손을 더 대야 할 곳이 많다.

오늘 아침 일찍 가서 마저 손질을 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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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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