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오름'이다.
글씨를 변형시켜서 약간 투박하면서도 꿋꿋하게 보이도록 하였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갈기 과정에서 캔버스 천이 드러나는 바람에 글씨 부분에는 여러 번 덧칠을 하였다. 그래도 천의 거친 결이 드러나 있어서 볼 때마다 거북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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