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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최근작업 2020~

이승현 한글그림 오늘 새날(20색상-10) 755(6P-344)210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3

 

이승현 한글그림 오늘 새날(20색상-10) 755(6P-344)210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3

 

 

[#집콕]-1058일 차 2023. 1. 25()

 

2023025

이승현 한글그림 오늘 새날(20색상-10) 755(6P-344)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

- ‘제주 관련 작업’-354(44+310) 허공을 나는 새들 글꼴 연작-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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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색상의 흐름 작업 XVI-연지

오늘 새날

왼쪽 위에서부터 가운데 아래로 오늘이 자리 잡고 있다. 맨 왼쪽 위에 있는 것은 이고 그 아래 있는 것이 모음이다. 그 아래 있는 것이 인데, 그중에서 크게 도드라져 보이는 것은 이다.

새날은 오른쪽에 있는데, ‘ᅟᅡᆯ의 사이가 많이 벌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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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터진 라면]

어제 식습관에 대해서 생각하다 보니 맛있는 불어 터진 라면이 떠올랐다. 오늘 낮에 나만의 별미인 불어 터진 라면을 끓여 먹어야겠다.

라면의 맛은 꼬들꼬들한 것이 별미이지만 푹 고아서 먹으면 나름대로 독특한 맛을 즐길 수가 있다. 특히 라면이 많다고 느껴지는 날은 면을 덜어뒀다가 다음 날 찌개 국물에 말아먹으면 그 또한 별미이다.

일반적으로 많이들 찾는 라면은 하루 걸러 점심으로 먹는 정도는 속이 쓰리거나 거북하지가 않다. 이젠 라면도 거의 나의 주식 반열에 들어선 것 같다.

 

구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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