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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에도 ‘새날’이다. 앞의 것은 색이 회보라 톤이라서 밋밋한데 반해서 이번에는 색을 약간 다양하게 칠해 주어서 색감을 약간 느낄 수 있도록 하였고 글꼴을 이루는 요소의 크기에도 변화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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