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는 오돌또기라는 제목보다는 둥그대당실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오돌또기라는 말이 떠오르기도 전에 머릿속에서 뱅뱅 도는 것이 둥그대당실이다.
그것은 아마도 나에게는 이 노래 전체의 느낌을 대표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전에 오돌또기를 그린 적이 있는데 그때도 늘 머랏속에서 뱅뱅 맴돌았던 것은 둥그대당실이었다.
.
'이승현 최근작업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승현 한글그림(옛글) 후 026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19cmㅣ2020 (0) | 2021.04.17 |
---|---|
이승현 한글그림 (옛글)꿰어 025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19cmㅣ2020 (0) | 2021.04.17 |
이승현 한글그림 새날 023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19cmㅣ2020 (0) | 2021.04.17 |
이승현 한글그림 새날 022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19cmㅣ2020 (0) | 2021.04.17 |
이승현 한글그림 아지랑이 아른아른 021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19cmㅣ2020 (0) | 2021.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