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새 지지배배
아지랑이 아른아른
하다 보니 이런 분위기의 그림도 나오게 되었다. 이제까지 모은 것들을 두루 살펴보니 제법 다양한 분위기의 작품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이 그림은 동심의 세계를 생각하며 그렸는데 나와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앞으로 이런 흐름의 그림을 다시 그리게 될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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