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1680일 차 2024. 10. 08(화)
2024년 282
이승현 한글그림 ᄉᆞᆺ기 새끼(24)001 1377(6P-192-846)41-12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
ᄉᆞᆺ기 [명] 새끼. ->ᄉᆞᅟᅵᆨ기
(교학사 고어사전 9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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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월요일]
어제는 미협 상주지부장 김복자 작가, 박혜주 국장, 박명희 회원이 오전과 오후에 제각각 다녀갔다.
모처럼 생긴 만남의 자리라서 매우 유익한 소식과 정보들을 얻었고, 평소에 행사나 모임에 잘 참석하지 못함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는 잘해야 되겠다고 마음은 간절하지만 그게 어디 마음 같은가. 벌써 미안한 마음만 앞서 간다. 형편이 나아질 때까지는 우선 작업이라도 부끄럽지 않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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