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감을 수 있어도 귀는 감을 수 없다.
듣는 것에서는 느낌이 먼저 오고
보는 것에서 생각이 따라온다.
들으면 느끼고 그것이 마음에 고인다.
고인 것은 부풀어 올라
보이는 세계로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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