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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최근작업 2020~

이승현 한글그림 오름-새날(20색상-02) 567(6P-156)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2

이승현 한글그림 오름-새날(20색상-02) 567(6P-156)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2

 

[#집콕]-870일 차 2022. 7. 21()

 

2022202

이승현 한글그림 오름-새날(20색상-02) 567(6P-156)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

-‘제주 작업’-166 제주어 글꼴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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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새날글꼴 연작, 20색상의 흐름 작업 VII-바다와 다홍

 

는 오름 모양, 그 위 는 달 모양, 허공을 날고 있는 새들이 만들 글꼴은 새날이다.

날의 이 가장 큰 새 모양이고 그 왼쪽에 가 있으며 오른쪽에 , 그리고 그 바로 밑에 이 있다.

 

늘 느끼는 거지만 포토샵에서 사진 파일을 보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어제, 오늘 그린 그림과 사진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니 원래의 색감과는 조금씩 다르다.

 

가능하면 실제 그림과 가까운 색감을 내려고 애써 보고 있지만 아직 내 실력으로는 멀었다. 포토샵에서 다루는 것이라고는 그것 하나밖에 없는 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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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내 콧구멍 사정]

 

요즘 코로나가 다시 번진다고 하는 데 걱정이다. 내 콧구멍은 항상 혹으로 막힌 상태라서 숨도 입으로만 쉬다시피 하는 형편인 데다 아주 비좁은 틈새로 콧물이 계속해서 줄줄 흐르고 있기 때문에 매무 지저분하기도 해서 내 코의 상태는 늘 최악이다.

그래서 만약 내가 검사를 받게 된다면 콧구멍을 막고 있는 혹 제거 수술부터 먼저 해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코로나 검사를 받는 일만큼은 피하려 애쓰고 있다. 그래서 이것이 요즘 나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이다.

요즘 실외에서 마스크 쓰기가 해제되었다지만 산에 운동 갈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있다. (마스크를 쓰니 면도를 하지 않아도 되니 좋기도 하다.)

나는 축농증, 비염 때문에 항상 입에서 악취가 심하게 나기 때문에 예전부터도 사람 만나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려 해 왔고 그 때문에 웬만하면 모임이나 사람 많은 곳에 가는 것도 자제해 오고 있었다. 그렇잖아도 여러 가지 말못할 사정이 많은 처지인데 거기에 코로나 시국까지 닥치자 아예 자발적 거리두기를 해버렸다.

그래서 집에 가만히 처박혀 지내면서 작업실에나 들르고, 뒷산 공원 산길이라도 거니는 것만 해도 그게 감사하며 지내는 편이다. 코로나 집콕 이후 계속해서 이런 생활을 하다 보니 이젠 이런 일상에 나 자신이 완전히 최적화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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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새 모양 글꼴 순서]

 

01 오늘

02 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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