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ㅎ'이다. 먼저번 'ㅎ'과 마찬가지로 'ㅇ'은 그림 밖으로 나가 있어서 반쯤은 잘려나갔다.
2015년 그림들은 그림틀(캔버스) 여럿을 펼쳐놓고 두루 색 바르기를 하였기 때문에 드러나는 빛깔이 비슷하다. 이 그림도 앞에 나온 그림들과 비슷한 까닭이 바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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