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승현 한글그림(옛글) 걸퓌여기(구지내) 389ㅣ종이에 아크릴물감 19×27.3cmㅣ2022 [#집콕]-692일 차 2022. 1. 24(월) 2022년 024 이승현 한글그림(옛글) 걸퓌여기(구지내) 389ㅣ종이에 아크릴물감 19×27.3cm . 걸퓌여기 1. 고어사전(교학사 66쪽) [명] 구지내. [새매의 한가지.] 걸퓌여기:花鴇(同文解下34) 1. 우리말 큰사전 옛말과 이두(어문각 4854쪽) [이] 걸픠여기. 걸픠여기 [이] 새매의 한가지. (ㅂ)花鴇 걸픠여기 . 구지내 (구글 검색결과) https://wordrow.kr/%EC%9D%98%EB%AF%B8/%EA%B5%AC%EC%A7%80%EB%82%B4/ 구지내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38cm이고 암컷이 수컷보다 훨씬 크다. 등은 회색, 아랫면은 흰색이고 온몸에 어두운 갈색의 가로무늬가 있다. 수컷을 ‘난추니’, 암컷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