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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이승현 한글그림 새날033-아리랑010(24) 1116(3P-051)ㅣ종이에 아크릴물감 19x27.3cmㅣ2024 [#집콕]-1419일 차(#겨울나기-051) 2024. 01. 21(일) *날씨예보 아침최저 2~7시 1도 낮최고 2~4시 8도 (오후 작업실 온도 9~10도 예상) 밤최저 9~11시 4도 2024년 021 이승현 한글그림 새날033-아리랑010(24) 1116(3P-051)ㅣ종이에 아크릴물감 19×27.3cm 왼쪽 맨 위 어두운 공간에 배경처럼 희미하고도 큰 ‘새날’이 오른쪽을 향해 비스듬히 올라가고 있고, ‘새’ 아래와 ‘날’ 아래에 ‘아리랑’이 각각 하나씩 있다. 오른쪽에 있는 ‘아리랑’의 오른쪽 밑에는 ‘새날’이 있고, 맨 아래 밝은 곳에도 아주 작은 ‘아리랑’이 하나 더 있는데, 아래로 갈수록 점점 작아지게 한 것은 원근감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아리랑’ ‘아리랑’을 세 글자를 모아서 마치 한..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오늘 새날(20색상-18) 703(6P-292)158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2022 [#집콕]-1006일 차 2022. 12. 4(일) 2022년 338 이승현 한글그림 오늘 새날(20색상-18) 703(6P-292)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 -‘제주 작업’-302(44+258) 고향 하늘을 나는 새 모양 글꼴 연작-158 . 20색상의 흐름 작업 XIII-풀색 ‘오늘 새날’ 아래쪽 줄은 ‘오늘’이고, 위쪽 줄은 ‘새날’이다. ‘오늘’은 맨 왼쪽에서 가운데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가운데 위에 가장 큰 새가 ‘새’의 ‘ㅅ’이고, 그 오른쪽에 있는 작고 큰 'vv' 가 ‘ㅐ’와 비슷한 모양을 만들고 있다. 오른쪽에는 ‘ㄴ’과 ‘ㅏ’가 비슷한 높이에 있고 ‘ㄹ’은 한참 밑에 뚝 떨어져 있으면서 ‘날’을 만들고 있는데 그 글꼴은 역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다. . [물감통과 어깨 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