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용주

제14회 김용주展 '제주 동쪽'ㅣ2024.3.1(금)~3.8(금)ㅣ아트인 명도암 제14회 김용주展 '제주 동쪽' 2024.3.1(금)~3.8(금) *수요일 휴관 아트인 명도암 #아트인명도암 #김용주14회개인전 #김용주개인전 #김용주展 #제주동쪽 #고성리의아침 #하도리의오후 #동백 더보기
제12회 김용주展 '아침에 만나는 바다' ㅣ 2023. 4.10(월)~4.19(수) ㅣ갤러리 ED(한라일보사 1층) 제12회 김용주展 '아침에 만나는 바다' 2023. 4.10(월)~4.19(수) 갤러리 ED(한라일보사 1층) [관련기사] 출처 한라일보 이번엔 '아침에 만나는 바다'다. '제주 바다'를 연작하고 있는 제주출신 김용주 작가가 열두 번째 개인전을 통해 선보이는 작품 속엔 제주의 아침 바다와 함께 춤을 추는 듯한 새들의 날갯짓이 오롯이 새겨졌다. 이번 개인전은 지난해 11월의 어느날 마주한 "기적 같은 아침"에서 시작됐다. "성산포 바다를 향해 가던 어느 날 고요하던 바닷가에서 해가 둥실 떠오르고 새들이 일제히 날아오르기 시작했다"는 그날. 작가는 "황금빛으로 물든 바다에서 금빛 날개를 치며 날아오른 새들의 떼춤을 추는 광경이라니, 그리고 이 바다에 사람이라고는 나뿐"이라던 그날의 감동을 고스란히 화폭에 옮.. 더보기
제11회 김용주전 "바람 생기는 데" 2022년 4월2일~4월7일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1전시실 제11회 김용주전 "바람 생기는 데" 2022년4월2일~4월7일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1전시실 ㅣ 후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에서 나고 자란 화가 김용주는 제주의 숲과 바다를 그린다. 작가는 1986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10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통해 제주의 자연을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눈에 보이는 풍경을 작가의 의도대로 해석하고 재현하는 풍경화 장르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제주바다'를 연작하고 있다. 그 문제의식은 처연한 역사를 품고 있는 제주바다가 강한 에너지를 풍기며 대기를 머금고 빛을 발산하면서 나타나는 순간적 장면에서 조형적 가치를 탐색하거나, 고향 바다가 지닌 땅의 의미나 역사적 진실을 묵시적으로 드러내고자 하는 인문정신과 연관되어 있다. 특히 .. 더보기
김용주 제10회 개인전 오늘도 바다로 간다 2021.09.25(토)~10.14(목) Gallery ICCJEJU 김용주 제10회 개인전 오늘도 바다로 간다 2021_09_25토~10_14목 Gallery ICCJEJU 더보기
제9회 김용주展 '살아있는 바다’2021. 5. 1.(토)~5. 6.(목)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1전시실 제9회 김용주展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1전시실) 살아있는 바다 빛과 생명의 거처 ‘제주바다’ 이경모/미술평론가(예술학박사) 제주에서 나고 자란 화가 김용주는 제주의 숲과 바다를 그린다. 작가는 1986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8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통해 제주의 자연을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눈에 보이는 풍경을 작가의 의도대로 해석하고 재현하는 풍경화 장르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제주바다’를 연작하고 있다. 그 문제의식은 처연한 역사를 품고 있는 제주바다가 강한 에너지를 풍기며 대기를 머금고 빛을 발산하면서 나타나는 순간적 장면에서 조형적 가치를 탐색하거나 고향 바다가 지닌 땅의 의미나 역사적 진실을 묵시적으로 드러내고자 하는 인문정신과 연관되어 있다. 그의 작업은 자연을 과.. 더보기
제9회 김용주展 '살아있는 바다’2021. 5. 1.(토)~5. 6.(목)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1전시실 제9회 김용주展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1전시실) 살아있는 바다 빛과 생명의 거처 ‘제주바다’ 이경모/미술평론가(예술학박사) 제주에서 나고 자란 화가 김용주는 제주의 숲과 바다를 그린다. 작가는 1986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8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통해 제주의 자연을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눈에 보이는 풍경을 작가의 의도대로 해석하고 재현하는 풍경화 장르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제주바다’를 연작하고 있다. 그 문제의식은 처연한 역사를 품고 있는 제주바다가 강한 에너지를 풍기며 대기를 머금고 빛을 발산하면서 나타나는 순간적 장면에서 조형적 가치를 탐색하거나 고향 바다가 지닌 땅의 의미나 역사적 진실을 묵시적으로 드러내고자 하는 인문정신과 연관되어 있다. 그의 작업은 자연을 과.. 더보기
김용주•이종후전: 물과 흙을 그리다 제주의 삶과 자연을 리고 았는 김용주작가와 그의 제자 이종후 작가의 2인전 안내입니다. 제주의 소리 를 클릭하시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20년 8월 10일(월)~8월 28일(금) - 주말, 공휴일 휴관 둘하나갤러리(제주) 더보기
김용주展(제8회) 귀향-7월 3일까지 연장 전시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이어져 온 김용주 작가의 제8회 개인전이 7월 3일까지 연장 전시됩니다] 2020. 6. 3(수)~7. 3(금), 관람시간 10:00 ~ 18:00 (3일은 오후 3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14길 21 (우)63169 예술공간 이아 B1 1986년 1회로부터 1995년 5회 개인전으로 이어지는 김용주의 젊은 시절 작업은 대체로 추상표현주의적 경향을 강하게 보여준다. 굵고 빠른 선들이 큰 화면을 소용돌이치듯 누빈다. 아크릴은 그때나 지금이나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재료이다. 김용주는 즉흥적인 재료의 뒤엉킴과 우연성을 좋아한다. 마치 초서체 글씨를 쓰는 듯 순간의 호흡으로 매질의 자연적 특성을 몸으로 받아들이며 획을 긋는다. 번지고 흐르는 자유로운 맛을 표현하기에 아크릴은 그.. 더보기
김용주展(제8회) 귀향-7월 3일까지 연장 전시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이어져 온 김용주 작가의 제8회 개인전이 7월 3일까지 연장 전시됩니다] 2020. 6. 3(수)~7.38(금), 관람시간 10:00 ~ 18:00 (3일은 오후 3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14길 21 (우)63169 예술공간 이아 B1 평론가 김경서의 서문에서 발췌 1986년 1회로부터 1995년 5회 개인전으로 이어지는 김용주의 젊은 시절 작업은 대체로 추상표현주의적 경향을 강하게 보여준다. 굵고 빠른 선들이 큰 화면을 소용돌이치듯 누빈다. 아크릴은 그때나 지금이나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재료이다. 김용주는 즉흥적인 재료의 뒤엉킴과 우연성을 좋아한다. 마치 초서체 글씨를 쓰는 듯 순간의 호흡으로 매질의 자연적 특성을 몸으로 받아들이며 획을 긋는다. 번지고 흐르는 자유로.. 더보기
제8회 김용주展 귀향(歸響)- 자연에서 자유를 찾다 (와랑와랑 TV) 4분40초 후에 시작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cDFXB1-x3Y . .. . . . . . . . . . . . . . 더보기
김용주展(제8회) 귀향-자연에서 자유를 찾다 [제 오랜 벗 김용주 작가의 귀향 전시를 소개해 드립니다] 2020. 6. 3(수)~6. 28(일), 관람시간 10:00 ~ 18:00 (월요일 휴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14길 21 (우)63169 예술공간 이아 B1 평론가 김경서의 서문에서 발췌 1986년 1회로부터 1995년 5회 개인전으로 이어지는 김용주의 젊은 시절 작업은 대체로 추상표현주의적 경향을 강하게 보여준다. 굵고 빠른 선들이 큰 화면을 소용돌이치듯 누빈다. 아크릴은 그때나 지금이나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재료이다. 김용주는 즉흥적인 재료의 뒤엉킴과 우연성을 좋아한다. 마치 초서체 글씨를 쓰는 듯 순간의 호흡으로 매질의 자연적 특성을 몸으로 받아들이며 획을 긋는다. 번지고 흐르는 자유로운 맛을 표현하기에 아크릴은 그의 체질에 맞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