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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최근작업 2020~

이승현 한글그림 새날(25)036 (6P-036_930)45-16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1890-1587)ㅣ2025_05_06

이승현 한글그림 새날(25)036 (6P-036_930)45-16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ㅣ(1890-1587)ㅣ2025_05_06

[#집콕]-1890일 차(신작-1587) 2025. 05. 06()

 

2025126

이승현 한글그림 새날(25)036 (6P-036_930)45-16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1890-1587)2025_05_06

-어제도 그제의 작품과 같은 방법으로 작업했다. 분위기와 색감을 확 바꿔 볼 생각이었지만 아직은 쉽지 않다. 계속해서 다양한 방법을 쓰면서 실험적인 작업을 시도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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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부처님은 어린이 마음

부처님은 언제 어디에도 어디에도 늘 살아 계시다. 어제뿐만 아니라 언제나 어린이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 했다. 부처님을 팔아먹는 장사치 말고는 다 부처님이라고 해도 나는 믿겠다.

날마다 부처님도 예수님도 공자님도 단군님도 늘 더불어 살 계신다. 그 사실을 알아차리고 모시는 건 나의 몫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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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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