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1658일 차 2024. 09. 16(월)
2024년 260
이승현 한글그림 므・싀여・ㅂ으・며 무서우며(24)001 1355(6P-170-824)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
므・싀여・ㅂ으・며 [형] 무서우며. (기) 무싀업다.(‘싀’의 ‘ㅅ’은 반치음 시옷임)
(교학사 고어사전 6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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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어제 점심때, 온 가족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 보내느라 잠시 작업을 잊었다. 지금은 새벽 4시. 엊저녁에는 평소보다 조금 늦게 자리에 들어서 푹 자고 조금 전에 깼다.
얼른 작업실로 가기 위해서 처리할 일들을 부랴부랴 처리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좀 더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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