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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최근작업 2020~

이승현 물 봉봉 들어 부런(만조가 되어 버렸네) 407ㅣ종이에 아크릴물감 19×27.3cmㅣ2022

이승현 물 봉봉 들어 부런(만조가 되어 버렸네) 407ㅣ종이에 아크릴물감 19×27.3cmㅣ2022

 

[#집콕]-710일 차 2022. 2. 11()

2022042

이승현 물 봉봉 들어 부런(만조가 되어 버렸네) 407종이에 아크릴물감 19×27.3cm

-‘제주가치전출품작 준비(예비작업) 조간대-006

물 봉봉 들어 부런(만조가 되어 버렸네)

제주에서 썰물(간조)물싸다’. 민물(만조)물들다’.라고 한다.

 

1. 제줏말 작은사전(제라헌 209, 210)

물들다 밀물이 육지로 많이 들어오다

물싸다 썰물이 나다.

->봉봉 바닷물이 밀려와 만조가 된 모양(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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