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종문화회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승현 한글그림 아리랑 연작ㅣ캔버스에 아크릴물감 30×30cmㅣ2014 ‘아리랑’ 세글자의 글꼴을 조금씩 변형시켜 가면서 4개씩 그렸다. 그러니까 30×30cm 캔버스 12개에다가 일일이 글자를 하나씩 그려넣고 다시 이어붙인 것이다. 2014년 개인전 설치할 때는 전시장에 마름모꼴로 걸어서 제각각 다른 그룹에서 속해 있는 작품들과 섞어서 배치하여 변화를 시도해 보기도 했었다. *이승현 네번째 개인전 세종문화회관 지하2층 세종이야기-> 한글갤러리 2014 4. 01(화)~27(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