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그림 대신 초대전작품-010]-1738일 차(신작-1435) 2024. 12. 05(목)
2024년 340
이승현 한글그림 오・ᄋᆞᆫ :뉘(고어)24ㅣ캔버스에 아크릴물감 60x60cm 010ㅣ2024 (1738-1435)
오ᄋᆞᆫ [관] 온. 모든.
(교학사 고어사전 1099쪽)
:뉘 [명] 세상. ->누리
(교학사 고어사전 3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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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음갤러리 초대 이승현 한글 그림展 2024. 11. 23(토) ~ 12. 1(일) 전시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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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상 계엄령 생쑈]
그제 밤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자 어제 이른 새벽에 국회에서 해제 요구안이 가결되었다.
문제아가 궁지에 몰리자 생쑈를 벌인 건데, 결국 자기 무덤을 더 깊게 판 셈이 된 것이다.
이제 흙을 덮을 일만 남았다.
이제 어둠을 몰아내고 새날이 밝으리다. 온 누리에 광명이 비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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