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그림 대신 초대전 출품작품-025]-1753일 차(신작-1450) 2024. 12. 20(금)
2024년 355
2024 355
이승현 한글그림 고어(한자음 표기) 후 :부 ・ㅅ다 정24ㅣ캔버스에 아크릴물감 120x120cm 025ㅣ2024 (1753-1450)
1) 후 喉 목구멍. 한글서예대자전 569쪽(월인천강지곡의 글꼴).
2) :부 部 나누다. 분류. 거느리다. 한글서예대자전 508쪽(월인천강지곡의 글꼴).
3)・ㅅ다 [명] (1)땅. -> ㅅ당. ㅅᄃᆞ (2)곳. 훈민정음 해례본 53쪽.
4) 정 淨 깨끗하다. 깨끗이하다. 맑다. 한글서예대자전 556쪽(월인천강지곡의 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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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또는 4점 조립 설치]
원래 4점 전부가 제각각 독립된 작품이긴 하지만, 2점을 세트로 설치하거나 아니면 4점을 한 곳에 모아서 설치해도 한 점의 작품처럼 보이도록 아예 처음부터 설계하여 제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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