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696일 차 2022. 1. 28(금)
2022년 028
이승현 그곳22-002 393ㅣ종이에 아크릴물감 19×27.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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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인지 하늘인지 모를 공간이다. 그림을 그릴 때나, 깊은 상념에 빠져들 때에 나는 이런 공간을 날아다니게 된다.
그 순간만큼은 진짜 내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온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의 희열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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