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간구성

이승현 한글그림 새날 아리랑045-오늘(24) 1230(6P-045_699)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x40.9cmㅣ2024 [#집콕]-1533일 차 2024. 05. 14(화)  2024년 135이승현 한글그림 새날 아리랑045-오늘(24) 1230(6P-045_699)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40.9cm‘새날’-1화면 가운데 두 글자를 위아래로 이어 붙여서 한 글자처럼 만든 ‘새날’이 오른쪽으로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새날’-2‘새날’-1의 아래에도 ‘새날’이 있는데 좌우로 마구 휘갈겨 쓴 것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아리랑’‘새날’-1 약간 왼쪽 위에 세 글자를 위아래로 이어 붙여서 한 글자로 만든 ‘아리랑’이 있는데, 왼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다. 그런데 ‘리’는 좌우가 뒤집혀 있다.‘오늘’‘새날’-1 왼쪽에 오늘을 바싹 붙여서 만든 ‘오늘’이 있는데, 왼쪽으로 살짝 기울어져 있다. .  [사진촬영과 포토샵.. 더보기
이승현 문자추상13(공간구성) 164 ㅣ종이에 아크릴물감 19×27.3cmㅣ2021 [#집콕]-467일차 2021. 6. 13(일) 2021년 141 이승현 문자추상13(공간구성) 164ㅣ종이에 아크릴물감 19×27.3cm . 바탕에 붉은 계통의 물감을 평붓으로 어두운 바탕에 휘두르다가 일정한 공간이 만들어지자 추상 글꼴들로 장식하였다. 오늘도 새롭게 만들어낸 글꼴들이 것들이 제법 된다. 이것들은 내가 만들고 있는 문자추상 글꼴 자료집에 정리해 놓아야 하겠다. 손을 대야 할 곳이 너무 많아서 그냥 여기서 마치기로 했다. 어제 그림도 오늘 그림도 결국은 이게 숙제다. 2~3 시간 걸려 그리면서 그런 곳까지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처음부터 신중하게 시작하여야 하지만 그것이 생각처럼 그리 쉽지기 않다. 아무리 작은 그림이라지만 단번에 그려서 마음에 쏙 들게 작품이 나오길 기대하는 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