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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이승현 한글그림-오늘 새날ㅣ한지캔버스에 아크릴물감 40.9×53cmㅣ2022 덤-002 이승현 한글그림-오늘 새날ㅣ한지캔버스에 아크릴물감 40.9×53cmㅣ2022 미협 상주지부 회원전 출품작 [행사 개요] 제41회 한국미술협회상주지부전 2022.10.25(화)~10.29(토) 상주문화회관전시실 #이승현 #한글그림 #오늘새날 #미협상주지부 #구둠이 #상주 #2022 #상주문화회관전시실 #상주 #상주시 #오늘 #새날 #이승현한글그림 #구둠이 더보기
이승현 문자추상ㅣ판지에 아크릴물감 23.7×10.cmㅣ2022 덤-001 덤-001 -덤-001- 전시회 출품작 [행사개요] 한국미협 상주지부 서양화분과 소품전 갤러리포플러나무아래2022. 9. 19 ~ 10.1 #이승현 #문자추상 #미협상주지부 #소품전 #구둠이 #상주 #2022 #포플러나무아래 #갤러리포플러나무아래 #지천동 더보기
제41회 한국미술협회상주지부전ㅣ2022.10.25(화)~10.29(토)ㅣ상주문화회관전시실 미협 상주지부 회원전 출품작 [행사 개요] 제41회 한국미술협회상주지부전 2022.10.25(화)~10.29(토) 상주문화회관전시실 이승현 한글그림-오늘 새날 한지캔버스에 아크릴물감 40.9×53cm 2022 한국미협 상주지부 정기회원전 #이승현 #한글그림 #오늘새날 #미협상주지부 #구둠이 #상주 #2022 #상주문화회관전시실 #상주 #상주시 #오늘 #새날 #이승현한글그림 #구둠이 더보기
한국미협 상주지부 서양화분과 소품전ㅣ갤러리포플러나무아래ㅣ2022. 9. 19 ~ 10.1 출품작 한국미협 상주지부 서양화분과 소품전 갤러리포플러나무아래 2022. 9. 19 ~ 10.1 이승현 문자추상ㅣ판지에 아크릴물감 23.7×10.cmㅣ2022 상주미협 소품전(포플러나무아래) 더보기
이승현 숫자그림 2021 364ㅣ종이에 아크릴물감 19×27.3cmㅣ2021 [#집콕]-667일차 2021. 12. 30(목) 2021년 341 이승현 숫자그림 2021 364ㅣ종이에 아크릴물감 19×27.3cm . 숫자 2021 오늘은 2021년 이틀 남은 날 오늘은 3차 접종으로 모더나를 맞는 날인 데다가 혈압약을 처방받는 발이기도 하다. 모처럼 상주시내로 외출을 하게 되었는데 병원에 갔다가 상주시내 귀한 전시행사인 [찾아가는 미술관 골목길 예술창고 어쩌다 예술공간]도 들러서 눈 호사를 누리기로 했다. 오늘은 나에게는 2021년 최고의 날이다. . ----------------------------- #이승현 #한글그림 #이승현한글그림 #구둠이 #휫솔 #이승현휫솔 #이승현구둠이 #이승현집콕 #집콕 #자음 #숫자그림 #2021 #상주 #찾아가는미술관 #골목길예술창고 #어쩌다예술..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빛놀이-모음 소리느낌) 여(ㅕ) 287ㅣ종이에 아크릴물감 19×27.3cmㅣ2021 [#집콕]-590일차 2021. 10. 14(목) 2021년 264 이승현 한글그림(모음 소리의 느낌-색빛놀이) 여(ㅕ) 287ㅣ종이에 아크릴물감 19×27.3cm . 여(ㅕ) 처음에는 ‘여’ 글자를 좌우로 길게 늘어지게 만들어 놓고 빛놀이를 하면서 추상적으로 꾸미다 보니 시간만 질질 끌면서 다듬고 또 다듬고... 그렇게 반복하다 보니 풍경화같이 되어 버렸다. 처음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이것 또한 새로운 시도이니까 일단 마무리하였다. . ‘여’ 소리를 들으면 넉넉하고 편한 느낌이 든다. 사전에는 나와 있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벗이나 손아랫사람을 만났을 때 ‘여~~~’ 하고 반갑게 감탄사를 내기도 한다. ‘여’로 시작되는 말에는 한자어가 많기 때문에 의외로 순우리말은 많지 않다. 아마 대표적인 것은 ‘여기’.. 더보기
이승현 감 꽃감0ㅣ판지에 아크릴물감 21×21cmㅣ2018 꽃은 꽃인데 감으로 만든 꽃이다. 꽃이 된 감이라서 꽃감이다. 감꽃을 그리다가 어린 감을 보니 이 또한 꽃이 될 수 있겠구나 생각해서 꽃 모양으로 만든답시고 그렸던 것이다. 어린 감을 크게 그리고 그 안에 다시 어린 감을 90도 돌려서 그렸다. 감을 4개 모아서 감꽃 모양을 만들면 참 재미있겠는 생각을 자주 해 왔었는데, 다음에는 그걸 꼭 해 보기로 했다. *2018 개인전 상주전시 2018. 9. 7 - 9. 31 갤러리포플러나무아래 경북 상주시 지천 1길 130 서울전시 2018. 10. 27 - 11. 4 한글전각갤러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0길 24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봄꽃ㅣ캔버스에 아크릴물감 53×40.9cmㅣ2011 화면 중앙에 ‘봄’과 ‘꽃’이 겹쳐보이도록 배치하였다. . 겹칠을 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생기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중간에 수정 작업을 해야 한다. 그렇게 겪는 시행착오 속에서 자꾸 새로운 문제에 부딪치게 되는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궁리하고 애쓰다 보면 뜻하지 않게도 새로운 기법과 효과를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작업이 고되지만 이런 매력적인 순간을 접하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작품 제작보다는 작업 자체를 주된 놀이 인양 즐기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작품에 대한 관심이나 완성도에 대한 애착도 줄어들어서 아무런 작품이 나와도 건성으로 대하게 되었다. 열심히 일하며 과정을 즐겼으니 결과는 아무래도 무방하다고 여기게 되었던 것이다.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공갈못노래 069ㅣ종이에 아크릴물감 19×27.3cmㅣ2021 . 민망하긴 하지만 그래도 물감이란 것을 칠했으니 이것도 그림이라고 기록에 남긴다. ‘공갈못 노래’ 김영동이 불러서 많이 알려졌던 이 노래. 나도 무척이나 좋아해서 즐겨 불렀었다. 요즘 들어서 이런 작업들을 하다 보니 이 노래가 다시 자꾸 떠올라서 흥얼거리다가 그 가사를 시험 삼아 끄적여보게 되었다. 그런데 해놓고 보니 이건 좀 아니다 싶다. 아예 처음부터 다시 ‘공갈못 노래비’의 가사를 가지고 좀 더 깊이 있게 작품화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아직 이렇다 하게 방향이 잡히질 않아서 그냥 언젠가는 되겠지 하고 미뤄두고 있다. 어떻든... 이런저런 자료를 뒤적여 [공갈못 노래비]에 있는 가사를 찾아내었는데 그 내용은 이렇다. (연밥 따는 노래)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처자야 연밥 줄밥 내 ..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홍시 051ㅣ종이에 아크릴물감 27.3×19cmㅣ2021 내가 만든 글귀 ‘홍시’를 그림으로도 그렸다. 화면 한 복판 약간 위쪽으로 치우치게 ‘홍’이 있고 그 바로 오른쪽으로 길게 뻗은 ‘ㅅ’이 있고 그 오른쪽에 ‘ㅣ’ 모음이 있다. ‘홍’ 자는 홍시 두 개로, ‘시’ 자는 감나무 가지를 생각하며 그렸다. . 까치밥/이승현 새들도 남겨 둔 겨울꽃 아직도 피어 있네 홍시 . 요즘은 떠오르는 대로 마구잡이로 계속해서 그리고 있다. 예전의 나로서는 상상도 못 할 작업이다. 그렇다고 해서 예전의 노동 강도가 센 작업들이 헛수고였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땐 그때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알맞은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니까... 예전에 그런 작업을 하는 동안에는 떠오르는 것들이 많았었는데 그것들이 지금 다시 떠오르는 경우가 많다. 실은 지금 하는 작업 대부분이 그런 것들이다.. 더보기
이승현 토우 3×7×8cm 12점ㅣ1991 당시 석운도예공방에 자주 드나들었었는데 그때 장난삼아 만들어두었던 것들이다. 꼼꼼하게 만든것이 아니라 동세와 표정을 사려가면서 손맛이 나도록 주물럭 거리다가 일부분만을 강조하는 식으로 만들었다. . . . . . . . . . 더보기
이승현 소리-1ㅣ캔버스에 혼합재료 53.0×45.5cm 1989 1989년에는 작업을 제법 하긴 했으니 어딘가 흔적들이 남아있긴 할 텐데 번듯하게 팜플렛 속에 기록으로 남아있는 건 이 2점이 전부이다. 그중 하나이다. 소리가 이리저리 휘감아 돌고 뒤엉키면서 사라지기도 하고 엉뚱한 곳에서 튀어나오기도 한다.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자유분방한 소리의 형태와 색을 새롭게 나타내 보려고 애쓴 흔적이다. . . . . . . . . .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꿈3ㅣ캔버스에 아크릴물감 53.0×33.4cm 2012 이승현 한글그림 꿈3ㅣ캔버스에 아크릴물감 53.0×33.4cm 2012 문자예술의 홍수시대이다. 캘리그라피, 전통서예, 현대서예, 서각, 전각, POP 등등 문자를 대상으로하는 조형예술분야는 손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 그 쟝르도 다양하고 활동인구도 많다.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작품은 이미 누구나 다 창작할 수 있다. 날마다 쏟아져 나오는 작품 수도 엄청날 것이다. 그러니 이제껏 일반화된 조형세계화는 또 다른, 새로운 작품세계를 개척해야 되겠다. 가는 획(고체)획을 비교적 가늘게 하였다.'ㄲ'부분에서 변화를 주기 위하여 두 'ㄱ'모양의 키를 달리하면서 교차시켰으며세로획을 약간 길게하였다. -전시안내- 2013. 1. 8(화) ~ 2. 3(일) 세종문화회관 > 세종이야기 > 한글갤러리 (전철 5호선 광화문..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꿈2ㅣ캔버스에 아크릴물감 53.0×33.4cm 2012 이승현 한글그림 꿈2ㅣ캔버스에 아크릴물감 53.0×33.4cm 2012 한글도 그림이 될 수 있다. 한글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애어른 할 것없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다는 이점이있다. 글자의 원형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표현하면 되니까 말이다. 필요에 따라서는 글자 모양의 크기나 획의 굵기, 길이에 변화를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조화를 꾀할 수도 있다. 이렇게 다양하게 시도하다보면 아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도 한다. 가는 획(고체)획을 비교적 가늘게 하였다.'ㄲ'부분에서 변화를 주기 위하여 두 'ㄱ'모양의 키를 달리하면서 교차시켰다.'ㅜ'모음의 세로획을 약간 길게하여 변화를 주었다. -전시안내- 2013. 1. 8(화).. 더보기
이승현 한글그림 아리랑 ㅣ캔버스에 혼합재료 80.3×60cm 2012 이승현 아리랑 ㅣ캔버스에 혼합재료 80.3×60cm 2012 .. 이승현 개인전 한글 그림 아리랑 Hangul Art(calligraphy) - Arirang 서울 2012. 10. 4.(목) ~ 9(화) 정독갤러리(정독도서관 본관 3층 T.02-2011-5774 문화활동지원과) 상주 2012. 10. 24.(수) ~ 30(화) 경상북도립상주도서관 신관 1층 로비(문헌정보과) 더보기